임기만료 제4대 이사장․임원 선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12월 19일 제6차 이사회를 열어 2006회계년도 추경예산안과 2007년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상달 이사장과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르네상스호텔 회의장에서 개최된 이 날 이사회는 또 2006년도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07년도 사업추진계획안을 심의, 원 안대로 승인했으며 이사장 임기만료에 따라 제4대 이상달 이사장과 이사 및 감사를 선출하 고 비상근 임원을 선임했다. 한편 이사회에 보고된 사업실적서에 따르면 안전관리원은 2006년도 10월말 현재 정기검 사 12만8천611대를 포함하여 총 14만5천740대에 대해 검사를 실시, 이중 89.2%인 13만35대 에 대해 합격 판정하고 10.8%인 1만5천705대를 불합격 처분했다. 검사구분별로는 구조변경검사를 받은 1,518대 중 불합격은 불과 8대에 불과해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재검사 합격률 역시 98.0%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으나 최고검사를 포함한 정기검사가 11.9%에 달하는 불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같은 합격률은 최근 5년간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이에 대해 안전관리원은 사업자 불편해소를 위해 도입된 시정권고제도가 정착되는 등의 영향으로 적정 수준의 합격률이 유 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또 서울시에 등록하거나 전입, 업종전환 등의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한 등록번호표 제작 및 봉인 등도 10월말까지 305건에 달해 사업계획 대비 96.2%에 달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형식신고 수리실적의 경우 변경신고 75건 포함, 204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안전관리원은 또 대도시지역의 교통난 심화와 원거리 이동에 따른 사업자 불편 해소를 위해 2개 출장검사소를 지정취소 하고 5개소를 신규지정 하는 한편 일부 출장검사소의 출 장일수를 증회했으며, 검사소와 출장검사소의 시설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