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build Vietnam 2007’ 11.20~23일 개최 성장하는 동남아 건설시장 다진다
날로 커지고 있는 동남아 건설시장에 한국 건설기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동남아 건설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Con-build Vietnam 2007’이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
전시품목으로는 건설기계, 건축자재, 건축서비스 등 비교적 넓게 건설부문을 포괄하는데 이는 베트남이 비교적 신규 전시산업 국가이고 최근 베트남 정부의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연달아 발표됨에 따라 건설부문이 전체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Conbuild Vietnam 2007 전시회에는 15개 국가에서 200여개 참가업체가 참가하고 8000명의 전문 바이어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Volvo, Komatsu, Hitachi, Kobelco 등 해외유명 건설장비 업체들을 전시장 옥외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실내/옥외의 참가율이 90%에 육박하고 있다. 첫 회 전시회로는 매우 성공적인 편이라 할 수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다.
특히 독일, 이태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가 국가관을 마련해 비중 있게 참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주최사인 Munich International Trade Fairs는 지난 3년간 베트남 정부 및 협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건설부의 특별후원과 산업부, 환경자원부, 교통부, 상공회의소의 협조를 받은 상태이며 베트남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다양한 세미나와 설명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더욱이, 참가기업들에게는 베트남 정부 및 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Presentation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업들은 기술 워크샵을 통해 인프라 부문에서 Management(경영관리), Efficiency(효율성), Planning(기획), Costing(비용) 전문 노하우를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제안서는 오는 15일까지 info@infrastructure-vietnam.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계 각국의 건설기계 기업들은 자국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베트남 건설시장 진출을 위해 본 전시회를 통해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며 한국도 본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