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서울시가 건물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등급제'를 확대 시행합니다.
대상은 1천㎡(제곱미터) 이상의 공공건물과 3천㎡ 이상 비주거 민간 건물이 대상인데, 해당 건물들이 전체 건물의 2.4%에 불과하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의 22%를 차지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에너지 등급제에 참여한 건물은 A부터 E까지 에너지 등급을 부여받고, C∼E 등급 건물에는 에너지 효율 개선 컨설팅과 냉난방 시스템 개선을 위한 융자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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